[특징주]코웨이, 얼음정수기 '니켈' 논란 우려에 약세

  • 등록 2017-07-19 오전 9:13:38

    수정 2017-07-19 오전 9:13:3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웨이(021240)가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웨이는 전일대비 2.94% 내린 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얼음정수기에서 니켈 가루가 검출돼 논란이 됐고, 18일 한 언론사는 또다른 얼음정수기에서도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소비자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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