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골든이어스 능력평가의 클래식, 재즈, 발라드, OST, ROCK 5개 평가 영역에서 모두 정답을 맞혀 ‘골든이어스’를 인증 받은 회원 중 30명을 추첨해 ‘골든이어스 인증 배지(badge) 액자’를 선물한다. 이벤트 기간이 지나도 골든이어스 능력평가는 계속 서비스된다.
골든이어스 능력평가는 벅스의 ‘AAC 256kbps 이상’ 음질 서비스를 일반 음원과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다. 2018년 8월부터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간단히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벅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업체 최초로 지난해 1월부터 AAC 256kbps 이상 음질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AAC 256kbps 이상의 음원은 일반적인 MP3 320kbps 수준으로 파일 용량이 가볍지만 곡당 다운로드 가격은 700원으로 동일하고, FLAC 고음질 음원에 가까운 음질인 점이 특징이다.
한편, 벅스는 10월 26, 27일 양일간 <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9> 오디오쇼를 개최한다. ▲벅스의 고음질 음원을 비롯해, ▲프리미엄 오디오 ▲헤드파이 시스템 ▲음향 관련 세미나까지 고음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골든이어스 능력평가 인증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벅스 슈퍼사운드 코리아 2019> 현장에서 골든이어스 인증배지 액자를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