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설립된 엠플러스는 국내·외 2차전지 제조사 대상으로 조립공정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턴키 방식으로 공급하는 업체다. 2차전지 전문 연구개발(R&D) 인력과 조립공정 내 핵심 특허를 다수 확보했다. 올해 약 800억원(전년 이월 포함) 규모 수주를 확보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갖췄다. 지난해 매출액은 280억원으로 전년대비 110.8% 증가했고 영업이익 42억원으로 15.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8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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