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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지난 해부터 횡성축산협동조합과 협업하여 1등급 이상의 횡성한우만을 사용해 ‘횡성한우 간편식 시리즈’를 매년 설, 추석 명절에 맞춰 선보여왔다.
이번 추석을 맞아 출시되는 ‘CU 횡성한우 불고기 영양밥 도시락’은 홀로 추석을 보내는 혼추족을 위해 맛과 영양을 더욱 높였다.
또한 대추, 해바라기씨, 호박씨, 잣, 렌틸콩이 들어간 영양밥과 함께 메추리알장조림 등 5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황지선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CU 횡성한우 시리즈는 명절기간 혼추족에게 명절의 맛과 푸짐함으로 CU의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지역의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집밥같은 건강한 한끼 식사를, 지역사회에는 지역 원재료의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