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대표 조훈)이 최근 페이스북 100만 좋아요를 달성해 음악서비스업계 공식계정 최다 팬 수를 확보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기준 지니 페북 팬수는 1,000,688명으로 멜론 23만명, 벅스 14만명을 크게 앞질렀다.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지난 6년간 페이스북에 트랜디한 아티스트 라이브영상, 방송음악영상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결과 페북 팬 수 100만명을 달성했다”며 “국내 음악서비스업계 페이스북 공식계정 중 가장 많은 팬 수를 확보한 지니뮤직은 앞으로도 지니팬들과 공감하는 음악,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음악으로 소통하며 지니 서비스 가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