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보신하는 날"…부영, 임직원에게 육계 1만2000마리 제공

  • 등록 2017-07-21 오전 9:41:38

    수정 2017-07-21 오전 9:41:38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중복을 하루 앞둔 21일, 부영그룹은 전 계약사 임직원, 관리소 및 현장직원 등에게 1만 2000만여마리의 육계를 제공했다.

복날 육계 제공은 부영그룹의 연례행사다. 이밖에도 부영그룹은 모든 임직원은 물론 공사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에게 아침·점심·저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협력업체 직원에게도 아침을 제공한다.

이중근(사진) 부영그룹 회장은 “무더운 여름 한 그릇의 건강식이 힘이 되는 것처럼 친절과 사랑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부영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