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처음 해외주식’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초보 탈출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해외주식을 시작한 이유, 종목을 고르는 노하우와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실제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한 계좌 개설부터 해외주식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데다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한 신한금융투자의 특별한 매매 서비스인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어연정 신한금융투자 고객경험혁신셀장은 “‘처음 해외주식’은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제작한 영상 콘텐츠 ‘처음 해외주식’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입문서”라면서 ”“주식 및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 입문서 추가 발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