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이번 광고에서 전국 889개 읍면 지역까지 LTE 서비스가 돼야 진정한 전국망 서비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용감한 녀석`들의 출연진을 섭외해 광고에 출연시켰다.
용감한 녀석들 출연진은 광고에서 LG유플러스의 LTE서비스가 가진 장점을 위트있는 노래 가사로 풀어냈다.
LG유플러스는 이전에도 `불편한 진실`, `네가지` 등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를 차용해 자사의 LTE서비스를 광고했다. 송범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앞으로도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다`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LG U+ "TV 속 유튜브, 스마트폰으로 제어한다"
☞`차단이냐 개방이냐` 사활건 mVoIP 전쟁 판세는?
☞LG U+ `어메이징 레이스` 원정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