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갤럭시아포토닉스 지분 추가 취득

  • 등록 2010-09-24 오후 6:17:48

    수정 2010-09-24 오후 6:20:47

[이데일리 전설리 기자] 효성(004800)은 계열사 갤럭시아포토닉스의 주식 2895만3902주를 145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로써 효성의 갤럭시아 지분율은 73.22%(5778만5721주)로 확대됐다.

회사측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갤럭시아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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