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리치웨이 확진자 총 21명…서울 15명"(속보)

  • 등록 2020-06-05 오전 11:05:12

    수정 2020-06-05 오전 11:05:1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1명으로 이중 서울지역 환자는 15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으로 집계된 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소재 폐쇄된 리치웨이 사무실 앞에서 언론사들이 영상 취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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