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공기질 개선방안은…코웨이, '제1회 에어포럼' 개최

  • 등록 2018-09-07 오전 10:16:57

    수정 2018-09-09 오전 9:25:50

코웨이가 서울 관악구 서울대 연구공원 내 위치한 자사 환경기술연구소에서 개최한 ‘제 1회 코웨이 에어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첫 번째 줄 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공기전문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코웨이(021240)는 서울 관악구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제1회 코웨이 에어포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에어포럼은 실내공기질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과 김윤신 건국대 석좌교수, 손종렬 고려대 교수 등 국내 대표 공기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했다. ‘실내공기질과 건강영향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에어포럼은 △실내공기 오염물질 이슈 사례 및 위해 평가 △실내공기 미래 이슈 물질과 건강 영향 △실내공기질 최근 정책 및 연구 동향 등을 발표했다.

이선용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은 “에어포럼은 실내공기질과 건강 영향에 대한 기술·학문적 관점에서의 심층토론을 통해 미래 공기청정기 및 환경가전 발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기업ㆍ학계가 함께 실내공기질 관리 솔루션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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