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리츠화재, 걱정나눔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

  • 등록 2013-07-10 오후 2:51:46

    수정 2013-07-10 오후 2:51:46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000060)는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본사에서 차상위계층을 지원하는 걱정나눔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메리츠화재는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사랑의 복지재단에 3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걱정나눔 프로젝트는 메리츠화재가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사랑의 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사회복지 공무원의 네트워크를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기초생활 수급대상자에서 제외되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고 있다. 전경태 메리츠화재 인사총무본부장(왼쪽)이 후원금을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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