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화 대표이사와 한화건설 신입사원 멘토링 커플을 비롯한 1000여 명은 18일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화건설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글스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입사원-선배사원 멘토링 커플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이글스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즐거운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젊은 한화’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한화건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5시에 퇴근해 가족과 시간을 함께 하는 ‘가정의 날’, 과장~상무보 진급 시 1개월의 유급휴가를 주는 안식월 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