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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툭스는 26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2016 브라이트 나이트 판타지 브라’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올해 판타지 브라는 300만 달러, 약 34억원에 달한다.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이 브라는 중동의 주얼리 브랜드 아지즈 앤 왈리드 모우자나르(Aziz & Walid Mouzannar)가 디자인했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매년 보석업체과 협업을 통해 초고가의 판타지 브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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