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이유로 스튜디오 촬영, 야외 촬영뿐만 아니라 본식 스냅사진에도 신중을 기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특히 스냅사진은 결혼식 당일 식전 준비부터 폐백까지 전체 과정을 담기 때문에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수단이다.
스냅사진은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 부모님, 하객 등 인물은 물론 버진로드 입장, 주례, 축가 등 이벤트까지 다양한 촬영이 이뤄지기 때문에 예식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원하는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할 수 있다.
한편 May-M 스튜디오는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FW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May-M 스튜디오는 웨딩 촬영을 비롯한 본식 스냅, 셀프 웨딩, 데이트 스냅, 한복 스냅 등 다양한 스냅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웨딩 전문 스튜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