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국적 행방불명자 신병 확보..발열 없어

  • 등록 2014-08-22 오후 5:23:21

    수정 2014-08-22 오후 5:23:21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21일 최근 행방불명됐던 라이베리아인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명은 현재 발열 등 이상증상은 없는 상황이며, 추적관리 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격리시설로 이동시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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