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클린뷰티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패션위크 단독브랜드 초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현대백화점에 론칭한 미국 뷰티 브랜드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2023년 뉴욕패션위크 스킨케어 단독 브랜드로 초청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

뉴욕 패션위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위크로 1년에 2월과 9월, 두 번 뉴욕에서 열린다. 런던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와 함께 4대 패션 위크 중 하나다.

미니말 스탭으로 뉴욕의 모델 및 전문직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론칭 1년 여만에 미국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CEW(Cosmetic Executive Women)’에서 1000여 개 브랜드와 경쟁하여 2022년 올해의 인디브랜드 TOP8에 선정된 바 있다.

클린 뷰티와 미니멀 스킨케어의 긍정적 및 현대적인 루틴을 지향하는 에즈 오브 투데이 뉴욕은 현대백화점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