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부 할머니께 대신 사죄합니다

  • 등록 2014-03-12 오후 1:56:54

    수정 2014-03-12 오후 1:56:54

(서울=연합뉴스) 1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일본인 예술가 준이 퍼포먼스를 마친 뒤 할머니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