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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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페어포드에서 세계 최대 군사 에어쇼 ‘2017 리아트(RIAT,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가 열렸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 에어쇼에선 영국 공군의 곡예 비행단 ‘레드 애로우스’와 영국 육군 항공대 소속의 아파치 헬리콥터, 미국 공군 특수비행팀 ‘썬더버드’ 등의 비행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