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임원들 "구글·MS 혁신 배워옵니다"

전 임원 해외 혁신 교육프로그램 실시
  • 등록 2011-03-08 오후 3:09:57

    수정 2011-03-08 오후 3:09:57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삼성화재(000810)는 부사장 이하 전 임원 45명을 대상으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 이트레이드, 재포스 등 선진기업의 혁신이론과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해외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개조 9개팀으로 나눠 실시된다. 삼성화재 임원들은 출장 연수에서 귀국하면 조별로 다음달 5일 보고회를 통해 결과물을 내고 현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임원부터 앞장서 다양한 혁신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금융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자는 의미에서 이번 해외 연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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