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제1부 문자 이야기에서는 점토판, 목간, 파피루스 등 다양한 문자 매체를 소개하고 인쇄술과 디지털 기술이 문자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소개한다.
제2부 소리 이야기에서는 최초의 축음기부터 디지털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음향 매체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4부 영상 이야기2 에서는 필름, 마그네틱테이프, 디지털카메라의 원리를 설명한다.
제5부 이진법 이야기에서는 천공카드부터 반도체 저장매체까지 이진법 매체의 역사를 훑고 더 나아가 미래엔 어떤 기술이 발명될 것인지 엿본다.
해당 기록매체박물관 모션그래픽 온라인 영상은 17일(금)부터 제1부, 제2부를 시작으로 5개의 영상이 도서관 홈페이지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