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한나라당, 전월세 인상 15% 제한

  • 등록 2011-06-27 오후 9:17:15

    수정 2011-06-27 오후 9:17:15

[이데일리 좌동욱 기자] 다음은 28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 (가나다순)

◇ 매일경제신문

▲1면 - 한나라당, 전월세 인상 15% 제한 - 사학연금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임직원 20~30% 근무중 주식거래 - 가계빚 대책 곧 마련 - 중기 외국인 근로자 또 동났다

▲종합 - 대기업 내부거래 신고제..몰아주기 제동 - 대기업 때리기로 옮아간 포퓰리즘 - 정운찬 겨냥했나 최중경 작심비판

▲정치 외교 안보 - 개인간 금융거래 최고 이자 30%로 - 한은법 공정거래법 또 물건나갈 듯

▲금융 재테크 - 저축은행 국정조사 검찰 수사도 포함 - 우리금융 입찰에 보고펀드 참여

▲국제 - EU "그리스 금리정책 직접 개입할 수도"

▲기업과 증권 - 삼성SDI, 박막형 태양전지에 베팅 - 정몽구 회장, 판매급증한 미국 시장 점검 - 한진중공업 파업 6개월만에 극적 타결 - 줄기세포 치료기술 국내 개발 잇달아 - 거만한 루이비통 또 가격 기습 인상 - 이번엔 이탈리아 은행 위기..외국인 1천억 팔자 - 100조원대 중국 자산운용사 10여곳 한국증시 노크

◇ 서울경제신문

▲1면 -MB 서민정책, 부실 부메랑 맞나 -저축銀·가계 빚 대책 곧 나올듯 -포스코·삼성-CJ 대한통운 입찰 2파전

▲종합 -中시장 `유통거인` 롯데 무덤되나 -"하이닉스 최소 3조는 받아야" -탈세에 눈감은 국세청 -현지 작업장 점검 `검역 주권` 확보 -"자산증식 위한 리모델링 지양해야" -"설비투자 21% 늘어 OECD 1위" -"관세 즉시 0%" 유럽 와인·명품 의류가격 최고 15% 내린다 -유로존 붕괴 최악 사태로 이어지나 -한진重 파업사태 190일만에 타결

▲금융 -서민금융 지원에 은행권 500억 쓴다 -SC제일銀, 총파업 첫날 혼란은 없었다 -법정 최고 이자율 40%서 30%로 낮춰

▲국제 -中, 영국과 15억달러 경협 나선다 -잘나가던 브라질 경제, 치솟는 물가·가계부채 덫에 빠지나

▲산업 -섬유업계 패러다임이 바뀐다 -만도, 日 車부품시장 진출 -대우조선 초대형 컨선 10척 또 따내 -저가 이통 내달 출범 앞두고 `삐걱` -위기에 빠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골판지 가격 인상 후폭풍 예고 -中企-대기업 두부전쟁 치닫나

▲증권 -外人·기관 포트폴리오 바꾼다 -SK C&C, 골드만삭스 한마디에 -삼성엔지, 아몰레드 수혜株 부상 -코스닥 오르자 BW·CB 물량 쏟아진다 -합병 주총 앞둔 스팩, 위임장 확보 안간힘

▲사회 -급한 불은 껐지만 `재고용` 불씨 남아 -하반기부터 부실대학 고강도 메스 -2015년 수서~동탄 KTX 뚫린다

▲부동산 -단독주택 재건축 아파트 줄잇는다

◇한국경제신문

▲1면 - 공정위, 신라면 블랙에 1억5000만원 과징금 - 중국 징후 고속철 시승기 - 지방 다주택자 중과세 안한다 - 최고이자율 연 30%로..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 등록금 인하 원칙 공감 - 한진중공업 노조 파업 철회

▲종합 - 정부부처 학기말 고사 스트레스..벼락치기 비상 - 할말하는 전경련 "포퓰리즘에 더 밀리면 끝장" - MB-孫, 125분 회담에도 FTA 추경 평행선..통큰 합의 없었다 - 공정위 신라면 블랙 광고는 허위 과장

▲금융 - 미등록 대부업 연 30% 넘는 이자 못받는다 - SC제일은행 노조 무기한 총파업

▲해외산업 - 닛산 CEO "전기차 3년내 흑자..도요타 따라잡겠다"

▲산업 - 고급인력 구하기 힘들어..조선 빅3 R&D 센터 수도권 이전 - 이수건설 워크아웃 졸업 - 만도, 일본 자동차 부품 시장 뚫었다 - 성진지오텍, 중소형 해수담수화 시장 진출

▲부동산 - 사업성 높여라..강남 재건축 조합장 잇딴 교체 - 국토부 장관 "집값 올리려는 수직증축 리모델링 반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