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1-09-23 오후 2:52:22

    수정 2021-09-23 오후 2:52:2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진로발효(018120)는 대신증권과 호가 스프레드 2%의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호가 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공급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며 “향후 월평균거래량이 유동주식수의 1%에 미달하는 경우 유동성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 제1항 제12조에 의거, 관리종목으로 지정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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