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토어, 이너뷰티 전속모델로 ‘배우 설인아’ 발탁

(사진제공=그린스토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그린스토어는 배우 설인아를 새롭게 모델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20대 이상 주요 고객층으로부터 인지도가 높은 여성모델 ‘설인아’를 광고 모델로 발탁함에 따라 수면엔 미인과 가벼운날 효소습관 등 그린스토어 이너뷰티 제품들의 장점들을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적극적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그린스토어는 온라인 공식몰에서 배우 설인아 이미지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그린스토어 공식몰 오픈 100일 축하 이벤트’를 오픈한다.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들 중에서 총 100명을 선정해 백일반지(1돈), 백화점 상품권, 빚은 찰떡세트, 공식몰 1만 원 적립금, 수면엔 미인, 가벼운날 효소습관, 하이(Hi) 칼슘 구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더불어 오는 6월 14일에 ‘인아와 찰떡 제품 찾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중 총 250명을 선정해 설인아가 직접 사인한 자사 제품, 1만 원 적립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고자 ‘설인아 레드카펫’ 프로모션도 오픈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스토어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설인아의 밝은 에너지와 솔직하고 통통 튀는 모습, 건강한 이미지가 그린스토어의 이너뷰티 모델로서 잘 어울려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최근 촬영한 다양한 화보는 공식몰과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그린스토어와 함께 할 배우 설인아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