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니스프리, 윤아 디지털 화보 공개

  • 등록 2015-12-30 오후 1:11:54

    수정 2015-12-30 오후 1:11:54

(사진=이니스프리)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로드숍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전속 모델인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한 디지털 뷰티 화보를 30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데뷔 초 풋풋한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의 아름다움을 풍기는 스물일곱 살 윤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윤아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이 듦에 대한 걱정으로 감정을 낭비하지는 않는다. 현재 자연스럽게 성숙하고 변화해가는 나의 모습을 사랑한다”며 “스물일곱이든, 서른이든 나는 오늘이 제일 어리니까, 오늘의 내가 가장 아름답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즐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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