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는 6월 17일까지 공인중개사 실무에 필요한 중개 강의를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깜짝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사진=메가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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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는 이벤트 혜택에 해당하는 공인중개사 실무 강의를 평생 소장 가능하고, 강의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교재와 두인경매 이용권까지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해당하는 공인중개사 실무 강의는 △창업 및 경영 전략 - 이하성 교수 ‘성공하는 공인중개사의 창업 비법’, 황정선 교수 ‘성공하는 공인중개사는 창업부터 다르다’ △주거용 부동산 - 임유진 교수 ‘바로 시작하는 주거용 부동산 중개 실무’ △상업용 부동산 박성훤 교수 ‘창업하자마자 계약서 쓰는 상가중개 실무 노하우’ △토지 - 이주왕 교수 ‘공인중개사라면 필수, 토지중개의 모든 것’, △경매상담(매수신청대리인) - 이하성 교수 ‘성공하는 경매 전문 공인중개사의 상담 비법’까지 총 5개 과목 6개 과정이다.
메가랜드 측은 “그동안 강의를 시간내어 다 듣지 못할까 고민하셨던 분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 여러 번 반복해 충분히 강의를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합격뿐 아니라 합격 후 실무까지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