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는 사무실, 상가 전문 부동산 O2O 서비스로 지난 4월 17일 정식 런칭한 이래 누적다운로드 15만건, 매물 7000여개 등록, 일평균 사용자 3만명에 이르는 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부동산 O2O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불투명한 상가 사무실 임대시장의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여, 창업을 하려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쉽게 정보탐색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슈가힐의 이용일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네모’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