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

  • 등록 2021-11-12 오후 6:56:07

    수정 2021-11-12 오후 6:56:0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다음은 12일 장 마감 이후 주요 종목 뉴스다

AK홀딩스(006840)=자회사인 에이케이아이에스의 주식 388만500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취득 목적은 에이케이아이에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율을 유지하고 경영권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명문제약(017180)=최대주주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엠투엔’을 대상자에서 해지했다고 공시.

HDC현대EP(089470)=바이오 소재 컴파운딩 회사인 JV의 주식 4만8960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진출을 위해 JV 지분 인수를 결정.

현대건설(000720)=11일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 상대와 조건, 공급 지역 모두 경영상의 비밀로 올해 말까지 비공개.

크라운제과(264900)=충남 아산 공수리에 있는 토지와 건축물 등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매각 금액은 650억원으로 자산총액대비 19.88%.

흥국화재(000540)=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3007% 증가한 321억7900만원이라고 공시.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98억3700만원으로 311.6% 증가.

SK(034730)=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총 27만주의 (주)SK 주식을 매도했다고 공시. 처분 단가는 각각 23만4720원(25만주)와 24만5992원(2만주)로 총 635억9984만원어치. 25만주는 9일 시간외 매도로 2만주는 같은 날 장내매도로 처분.

옵티시스(109080)=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약 1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3.7% 늘어난 53억원.

릭스솔루션(029480)=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엔비알컴퍼니에서 스트라타 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엠투엔(033310)=지난 3일 한국거래소의 명문제약 인수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명문제약 인수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결렬됐다”라고 확정 답변을 공시.

레몬(294140)=디스플레이테크가 약 109억원 규모의 물품대금반환 등 청구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관할법원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하나마이크론(067310)=종속회사인 하나마이크론비나와 함께 SK하이닉스(000660)의 중장기 반도체 후공정 사업협력·외주 임가공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공시.

컴투스(078340)=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삼성증권과 맺었던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협진(13836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상장폐지 관련 협진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 앞서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지난달 22일 협진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한 바 있음.

와토스코리아(079000)=지난 3분기 영업손실이 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이어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58% 감소한 41억원.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자회사 골프존카운티가 충청북도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화랑’의 토지, 부동산 등 부속물 일체를 손자회사 ‘지씨화랑’에게 약 1387억원에 처분 결정했다고 공시.

마니커에프앤지(195500)=윤두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함에 따라 최장호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씨엔플러스(11553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씨엔플러스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으나 이를 종결하지 못해 향후 속개를 결정했다고 공시. 앞서 거래소는 지난 4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씨엔플러스에 대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했으나, 개선계획 이행내역 등과 관련해 추가 확인이 필요해 심의 속개를 결정했고, 이번에도 심의가 종결되지 않았다고 밝힘.

ITX-AI(099520)=오는 12월 28일 오전 9시 서울시 금천구 코오롱디지털타워 애스턴 906호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공시.

휴메딕스(200670)는 종속회사인 휴온스메디케어가 휴온스메디컬을 흡수합병 결정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 “그룹사내 의료기기 사업을 통합해 의료기기 전문회사로서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합리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합병 목적을 설명.

아이톡시(0527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톡시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으나 이를 종결하지 못해 향후 속개를 결정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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