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웹툰 플랫폼 '버프툰' 리뉴얼..'만화' 추가

웹툰·웹소설 추가
  • 등록 2019-01-24 오전 11:16:12

    수정 2019-01-24 오전 11:16:12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 서비스를 대규모로 리뉴얼했다고 24일 밝혔다.

버프툰은 신규 ‘만화’ 카테고리와 새로운 웹툰·웹소설 작품을 추가했다. BI와 공식 홈페이지도 새로 개편했다.

엔씨는 만화 카테고리에 ‘일곱개의 대죄’와 ‘미스터 초밥왕’ 등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제공한다. 이후 600여종의 만화 콘텐츠를 순차 업데이트하고, 웹툰 및 웹소설 카테고리에서는 200여종의 웹툰과 100여종의 웹소설 작품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는 서비스 리뉴얼을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버프툰 출석체크 후 버프툰 코인을 얻는 ‘출첵하고 적립해’ 이벤트와 △요일별 추천 웹툰을 열람해 보너스 코인을 받는 ‘추천 웹툰 보고 행복해’ 이벤트 △이벤트 기간 동안 코인을 충전해 상품(뉴 아이패드, 블루투스 이어폰 등) 획득 기회를 얻는 ‘코인 충전하고 득템해’ 이벤트 △유명 만화 구매시 결제금액을 100% 페이백 받는 ‘인기 만화 페이백해’ 이벤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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