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대구 지역 인디 게임사 성장 돕는다

인디게임사 지원 위한 ‘4:33 D 게임랩스’ 협약식 체결
  • 등록 2019-12-19 오후 1:58:18

    수정 2019-12-19 오후 1:58:18

(왼쪽부터)협약식에 참석한 네시삼십삼분 정희권 실장, 이상혁 스퀴즈펍 대표. 서아람 팀아렉스 대표, 나인엽 다래 팀장, 박서휘 굿프렌즈스튜디오 대표, 박문걸 다래 이사, 김지은 라앤샤 대표 외 1인, 김경덕 대구 디지털 산업 진흥원 단장, 이규광 판도 스튜디오 대표, 이찬수 파더메이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시삼십삼분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대구 지역 인디게임 지원사업인 ‘4:33 D 게임랩스’의 지원대상 기업 6곳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대구광역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대구콘텐츠기업육성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33에서 운영한다.

올해 선정한 지원대상으로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참신한 인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을 지닌 스튜디오 라앤샤, 굿프렌즈 스튜디오, 팀 아렉스, 파더메이드, 스퀴즈펍, 판도스튜디오 등 여섯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팀들은 글로벌 출시 및 마케팅 전문 교육을 받고, 총 1억원 규모의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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