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8세인 애다(Ada Keathing)는 요양원에 입소했다. 80세 아들 톰(Tom)을 돌보기 위해
어느새 60년 세월 지나 80세 노인이 된 아들
아들 소식을 들은 어머니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애다는 직접 아들을 돌보러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결정
이후 엄마와 아들은 하루를 함께 보낸다. 게임도 하고 드라마도 보며
“저는 매일 밤 아들의 방에 가서 ‘굿나잇’을 해요”
“아침이 돌아오면, ‘굿모닝’ 하기 위해 다시 아들을 찾아가요”
마지막으로, 98세 어머니는 80세 아들에게 말했다. “한번 엄마는 영원한 엄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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