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출산' 논란 대한항공 부사장, 네티즌 고소

  • 등록 2013-06-13 오후 9:36:19

    수정 2013-06-13 오후 9:36:19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원정출산 논란을 빚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비난성 댓글을 단 네티즌을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조 부사장이 인터넷에서 원정출산 문제로 자신을 비난한 네티즌 3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부사장은 고소장에서 이들이 기사 댓글로 자신을 비방하고 모욕했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경찰은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파악하는 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