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똑똑한 서울을 만드는 '공공 IoT 해커톤' 개최

  • 등록 2015-04-14 오후 4:07:57

    수정 2015-04-14 오후 4:09:23

이데일리와 서울산업진흥원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떠오르는 사물인터넷(IoT)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공공 IoT 해커톤’ 행사를 6월 5일부터 6일까지 개최합니다.

서울시와 미래창조과학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개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하드웨어(OSHW)를 기반으로 IoT 제품을 만들어△에너지·환경 △교통 △보건 △복지·사회보장 △교육·문화 △보안 △주거 등 서울시가 처한 난제를 해결해 보자는것입니다.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아이디어 선정 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에 한 달 동안 멘토링 교육을 진행한 뒤 현장 해커톤 행사를 갖습니다.

심사위원장은 서울시에서 정보화 정책을 총괄하는 최영훈 서울시 정보화기획관이며, 벤처캐피탈 및 학계·연구계 인사,IoT 플랫폼 기업인 매직에코의 최재규 사장과 통신사·IT서비스 기업에서 IoT 기획 및 개발 실무를 담당하는 민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신청방법: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접수중인 사업>(온라인 신청)

문의: 김민경 선임(02-6283-1002, min70a@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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