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Z세대를 위한 뷰티 모바일앱 ‘잼페이스(zamface)’를 오픈한지 2달 만에 국내 1위 밴처캐피털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며 “잼페이스에 대한 고객들의 초기 반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향후 성장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정화목 한국투자파트너스 수석팀장은 “뷰티 콘텐츠를 기존 세대와 달리 새로운 방식으로 소비하고 즐기는 아시아 Z세대 여성들에게 잼페이스 서비스는 강한 매력이 있다”며 “사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비즈니스 지표의 가파른 성장으로 증명되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