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벤츠 몰다 택시 충돌'

  • 등록 2019-11-04 오후 2:18:19

    수정 2019-11-04 오후 5:18:46

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세계일보는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정국은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하던 중 지나던 택시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정국과 택시 운전사 모두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