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즈 "채권자 소 취하로 파산신청 기각"

  • 등록 2021-05-14 오후 4:52:55

    수정 2021-05-14 오후 4:52:55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노와이즈(086250)는 파산신청이 기각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비에스피리츠(채권자)가 당사에 대한 파산신청을 접수했으나 비에스피리츠가 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