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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비서관에 부서 옮겨달라고 언급”
“피해자, 현재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재직 중”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추가 고소장 제출”
“범행 발생 기간은 4년”
“피해자 다른 부서가도 범행 지속”
“범행 장소는 시장 집무실과 침대”
“박원순, 피해자에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셀카 요구”
“셀카 찍을 때 신체 밀착”
“피해자 무릎에 자신의 입술 접촉”
“집무실 안에 있는 침실로 피해자 불러 포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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