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김진산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등록 2018-06-15 오후 3:08:29

    수정 2018-06-15 오후 3:09:0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동국실업(001620)은 기존 이근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형편에 의해 사임함에 따라 김진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동아오토 본부장을 거쳐 현재 동국실업 영업/품질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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