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논의 진행하지 않기로"

  • 등록 2021-07-16 오후 6:44:58

    수정 2021-07-16 오후 6:44:58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휴젤(145020)은 지난달 17일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보도’ 관련 풍문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당사의 최대주주에게 확인한 결과, 최대주주는 신세계와는 더 이상 논의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16일 재공시했다.

앞서 휴젤은 신세계백화점 피인수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지분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04월 1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8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7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4월 16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4월 15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