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주총서 주당 3000원 현금배당 등 결의

  • 등록 2021-03-19 오후 6:19:17

    수정 2021-03-19 오후 6:19:17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대한유화(006650)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강길순 부사장을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외이사에는 유규상씨를 신규 선임했다. 또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배당도 결의했다.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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