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하차 후 서복현 뉴스룸 첫 방송, 시청률 영향 없어

  • 등록 2020-01-07 오후 1:42:36

    수정 2020-01-07 오후 1:42:3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JTBC 손석희 앵커가 하차한 후 6일 서복현 앵커가 진행한 ‘JTBC 뉴스룸’ 첫 방송은 앵커 교체로인한 시청률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월 6일 ‘JTBC 뉴스룸’ 시청률은 3.4% (유료가입)을 기록했는데 손석희 앵커가 마지막으로 ‘뉴스룸’을 진행한 지난주 12월 30일부터 1월 2일까지 시청률 3.3% ~3.5% 범위 안에 들어갔다.

이날 서복현 앵커가 진행한 ‘JTBC 뉴스룸’ 첫 방송은 손석희 앵커 진행때에 마찬가지로 종편과 tvN이 포함된 비지상파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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