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회째를 맞는 ‘서울스토리패션쇼’는 ‘미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개성 있는 서울시민 모델 70여명이 패션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3일 열린 서울모델콘테스트에 참가한 62명 시민모델을 비롯해 전문모델, 퍼포먼스 게스트 등 모두 100여명이 넘는 패션모델이 참여한다.
패션쇼 1부에서는 한복디자이너 이윤숙 명인의 한복의상 40벌, 2부에서는 패션디자이너 박린준의 미래 주제 의상 30벌을 선보인다. 1부와 2부 사이, 미래와 연관된 기획 의상도 일부 소개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사설] 한강 팔당호까지 확산된 녹조류 사태
☞ '한강에 동물사체 유기' 용의자 검거…"제사 때 쓰고 버려"
☞ 하남부근 한강서 절단된 돼지 사체 수십구 발견
☞ 오늘밤 반포한강시만공원서 ‘밥심 콘서트’
☞ 한강 신작 '흰' 영문 발췌본 첫 공개
☞ 세계 최대 수상스포츠 축제 19일 한강서 개막
☞ 19일 '한강몽땅 K-POP 한류 페스티벌'
☞ [포토] 광복절 연휴 첫 날 '붐비는 한강수영장'
☞ [포토] 기록적인 폭염 속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 [포토] 도심 속 피서지 한강 야외수영장
☞ [포토] 폭염에는 한강수영장이 최고
☞ [포토] 황금연휴, 붐비는 한강수영장
☞ [포토] 시민들로 북적이는 한강수영장
☞ [포토] 사람들로 북적이는 한강수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