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 등록 2020-10-21 오후 3:40:38

    수정 2020-10-21 오후 3:40:3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현우산업(092300)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는 경우 주식 총수 대비 17.18%에 해당하는 319만7953주가 발행된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1%이며 만기일은 오는 2024년 10월22일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3127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0월22일부터 2024년 9월22일까지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오는 22일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