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아세안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미래 세미나

  • 등록 2018-10-17 오후 2:38:19

    수정 2018-10-17 오후 2:38:19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업고객의 전략, 기획, 재무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EAN과 글로벌 전자상거래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세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ASEAN 지역에 대한 기회의 모색과 전자상거래(eCommerce)시장을 활용한 국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ASEAN 마켓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동반자로서의 씨티은행의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ASEAN은 전자상거래에 대한 관심이 최근 급증하고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권역”이라며 “씨티는 각 ASEAN 국가에서 리딩뱅크로서 현지 전자상거래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과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하고 비용을 감소시켜 최적화된 금융자동화가 가능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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