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4차 산업 분야를 선도할 기업 발굴과 투자활성화 정책기능 담당을 목적으로 작년 6월 4차 산업혁명 벤처투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하고 월 1회 정례적으로 협의회를 진행 중이다. 이번은 12번째 협의회다.
송은강 위원장은 “최근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스타트업과 공유경제 시장이 성장하면서 4차산업 관련 분야의 투자가 활성화 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벤처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 개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