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넷 18일 '정보유통자 책임의 국제적 흐름과 국내 규제 현황' 포럼 개최

  • 등록 2014-12-16 오후 7:34:33

    수정 2014-12-16 오후 7:34:3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사)오픈넷이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정보유통자 책임의 국제적 흐름과 국내 규제 현황’ 포럼을 개최한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스페이스(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7층/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걸어서 5분)에서 열리는데,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남희섭 변리사,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현욱 박사,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 다음카카오(035720) 대외협력실 오근숙 차장 등이 패널로 나선다.

참가신청은 오픈넷 홈페이지(http://opennet.or.kr/7911)에서 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 오픈넷 "아동보호 때문이라도…카톡 일반적 감시의무는 한-EU FTA 위반"
☞ 오픈넷, 정청래 의원과 '사이버 사찰' 방지법 발의
☞ 오픈넷 "소규모 저작권 침해 형사처벌 제외해야"..저작권법 개정 촉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