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 작년 영업익 32억원…전년比 89%↑

  • 등록 2021-05-27 오후 4:29:35

    수정 2021-05-27 오후 4:29:35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대동전자(008110)는 지난 3월로 결산한 지난해 연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40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익 3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과 순익은 10%와 17% 줄었고, 영업익은 89% 늘었다.

대동전자는 “별도 부분 제조 관리 경비 감소에 따른 원가율 하향과 하반기 금형 수주 증가에 따른 당기말 재품재고의 증가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증가했다”며 “전기 기준 환율 대비 당기 기준 환율 하향에 따른 외환차손의 증가로 법인세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