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째인 올해는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지역 중학생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110여명이 참여했다.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흥미로운 분자의 세계(김태현 화학과 교수) △힐빙쿠키의 신비한 세계(이경애 식품영양학과 교수) △수질 오염의 정도를 가정용 회로 시험기로 알 수는 없을까? (장봉기 환경보건학과 교수) △생체의 비밀탐험 (김완종, 한만덕 생명시스템학과 교수) △나의 건강 체력 수준은 어느 정도 될까? (전혜자, 우상연 스포츠과학과 교수, 강덕호, 강현주 스포츠의학과 교수) 등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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