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195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의

  • 등록 2021-09-30 오후 5:17:15

    수정 2021-09-30 오후 5:17:1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전환우선주 방식의 신주 38만7668주를 발행하는 194억997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20억원은 시설자금에, 174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5만300원으로 발행된 신주는 2022년 10월 18일부터 2024년 10월 15일까지 전환청구기간을 통해 기명식 보통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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