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니아에 따르면 세계아토피협회는 UN, WHO, WTO, 미국보건복지부, 일본후생성과 함께하며 전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협회로, 아토피 환경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고 아토피 환자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지 각종 시험성적서와 여러가지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거쳐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마무니아 관계자는 “이미 일본 검사기관에서 탁월한 세척력과 항균력, 항곰팡이, 소취력 등을 검증 받은 제품을 선보이며 친환경세제와 아토피세제 전문기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아”며, “강남 산후조리원들에서 마무니아를 사용하고 추천하는 것과 함께 최근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